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에 남편과 거제를 다녀왔다. 첫 방문지는 반백 년에 걸쳐 만든 노부부의 수목원인 공곶이였다. 아이들 어렸을 때 두 번 정도 다녀온 곳이지만, 아직 겨울 기운이 남은 날씨에 더 포근한 곳으
www.ulsanpress.net
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