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미성

새해가 된 지도 15일째입니다.

새해를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몸이 말을 안 듣기도 하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페친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글 한 편 올립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961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