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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냄새

가을이 오면 아무래도 책에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책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영향으로 6일만에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합니다. 출판계가 불황이라는 때에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런 한편 유행처럼 반짝하고 말 것 같은 불안감 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다양한 책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정정화 #책냉새 #꽃눈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독서  #가을 #책방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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