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하면 책이 생각난다. 오래된 책에서 나는 곰팡내는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지난여름, 가족 여행지의 하나로 제주에 있는 작은 책방에 들렀다. 소소한 공간임에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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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