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susu essay vol.4

책_히로세유코 : 어쩌다 보니 50살 이네요.

by oksusu


벌써 3월의 마지막주다.

4월달엔 이사와 여행이 겹쳐 더 정신없는 나날이 되겠지.

지금의 나는 육체적으로는 쉬고있지만 온전히 쉬지못하고 있다. 여러가지 잡생각과 걱정거리 현재의 나의모습이 열심히 하지 않는건가 하는 의문의 연속이다.



뜻밖에도 세상엔 내마음대로 되는것은 정말작은것 물질적으로 무언가를 사거나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내것을 내어주는것은 마음또한 가볍게 가질수있다.

그 반대로 사람의 마음,배우는것,금전적인 문제는 내가 잘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어서되는것이 아니다.

모두 다른 본질을 가지지만 얽히고 섥혀있다. 예를 들어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하기위해선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이것이 부족하면 내스스로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도 하고 해결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할것이다. 이문제는 더아나가 돈이없는 내가 아닌 타인을 질책하게 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내마음을 습관적으로 돌보고 챙겨야한다.



히로세유코 : 어쩌다 보니 50살___이네요


내게 충만한 순간이 어떤순간인지를 떠올려보면, 할 수 있는 일이나 하고싶은 일은 의외로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화를 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나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내 인생에 없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일은 '가 볍 게' 시작합니다.


지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해보고 즐거우면 계속 하면 되고,상상했던 것과 다르면 그 다음의 다른 것을 만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정도의 느낌.지금은 이정도의 느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그런말에 얽매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보지 않으면 알 수없는 일은 많습니다.시간의 파도는 계속해서 밀려오고 지나갑니다. 그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는 새로운것을 시작하는데 있어 과감히 시작할때도 있고,두려움을 갖고 시작할때도 있다.

막상 닥치고 보면 과감히 시작했던 일이 순탄하지 못한 길로 간적이 많았고, 걱정을 한가득 안고 시작한일은 생각보다 가볍거나 쉽게 포기하게되는 일도 잦다.

한번 시작한 일은 제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에 무리하기도하고, 그일에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자책하기도 한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들이 겹겹이 쌓이다보면 재미를 느낄수있는 마음의 여유는 좁아질것이다.

설령 그것이 내 미래의 밥벌이가 될 직업이라도 미래는 그누구도 모른다. 지금의 재미의 순간들이 겹겹이 쌓여진것이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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