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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어느덧 네 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두었습니다. 제게 글은 스스로를 향한 위로이자 응원, 그리고 피난처였던 것 같아요. 제 피난처를 열어 둘테니 마음,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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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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