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아빠의 체스 영재 키우기
체스의 치읏자도 모르던 내가 체스 대디가 되다니!
아들이 체스를 처음 시작한 6살 무렵 그린 그림
『체스 대디 다이어리 (Chess Daddy’s Diary)』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체스를 배경으로, 미국 이민 1세대 가정의 삶과 자녀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체스를 전혀 알지 못했던 아버지가 아들의 체스 여정을 함께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만남, 그리고 성찰을 통해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체스를 단순한 게임이 아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이자 두뇌 계발의 기회로 바라본다. 더 나아가 체스판 앞에서 남녀노소, 빈부와 지위에 상관없이 평등한 모습을 통해, 다양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체스 대디 다이어리』는 체스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