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by
이혜연
5시간전
지천에 푸릇하고 향기로운 생명이 넘쳐나는 시기. 올봄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피로와 감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땐 조용한 곳으로 숨어들어 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쉬게 하고 싶습니다. 꽃그늘도 좋고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형광색 나무그늘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잠깐, 아주 조금의 휴식으로도 봄처럼 왕성한 생명력을 되찾을 것도 같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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