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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숙
2005 창비 시집「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2009 창비「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17 문학동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를 펴냈다. '언어의 시, 시의 언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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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시인.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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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직접 쓴 글과 디자인으로 책을 만듭니다. 언젠가는 저의 글과 디자인도,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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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다섯 가지 표정으로 살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요즘은 아빠 표정에 치중하는데, 드문드문 다른 표정도 짓습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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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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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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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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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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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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