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東窓)이 밝았느냐
* 그냥 열심히 살아보기로 한 하루 *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 정리 불가능.
늘 하던 패턴은
이럴 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이다.
이것의 단점은 무기력과 장기화를 초래할 수 있다.
오늘은 좀 진화해 보기로 결정.
일단 뭐든 "무조건 한다."☆☆☆
종이에 해야 할 일 순서를 적고.
움직여 보자.
오늘의 가장 중요한 미션은 ※나를 비난하지 않기※ 이다.
그렇게 눈이 떠지지 않던 내가
새벽 4시 기상함.
이 "몹시 불편함"의 감정을
"살아볼 만한 하루"로 바꾸어 보려고.
ㅎㅏㅎㅏ
***
동창(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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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도 안 밝았고 사래 긴 밭도 없지만 뭐라도 해봐?
오케이~ ㅋㅋ ㅋㅋㅋㅋㅋ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