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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제이드 김지원
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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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숲
이름을 붙여 호명하고 싶은, 그래서 가끔 부르면 이대로 다시 안겼으면 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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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깨는 아줌마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수많은 ‘나‘들에게 닿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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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쥴라이
b급 미술감독, 코로나가 끝나고 백수가 되었지만, 현재 에어비앤비 호스트, 공유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공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간 스타일링 코칭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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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혜린
ADHD, 오랜 우울증 환자의 정신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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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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