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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어쩌다 제주에 살고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매일 다른 밥을 해먹으며 어떤날엔 바다로, 어떤날엔 오름으로 가는 평범한 삶을 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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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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