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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하
30대 초반 대기업 퇴사 후 독일로 유학온 코리안,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독일에서 받은 영감에 대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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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딕남
성공이라는 기준은 없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의식으로 자신을 잃지 않게 글로 돕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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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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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한번도 외국에서 산 적 없지만, 미국으로 꿈을 펼치러가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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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뉴욕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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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끼
뉴욕의 한국산 디자이너 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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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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