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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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노무사
평범한 30대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가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공인노무사 수험기, 노동법과 HR과 관련된 드라마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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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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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그란
직장내 괴롭힘으로 3년 다닌 공공기관을 퇴사하고 글로 '감동'을 나누고 싶은 작가, 제 이름은 동그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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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여경
<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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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Eunjeong
한일국제회의통역사
대학과 대형기획사에서 학생들과 아티스트의 일본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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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초식남 남편과 풀뜯는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식물과 햇빛을 좋아하고, 책읽고 미드보며 영어공부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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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전 9급 공무원, 현 화과자 공방 사장.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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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일상 속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고 그리고 실천합니다. 공직, 리더십, 조직문화, 공간, 문화, 예술 등 나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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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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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곤경을 많이 겪었던 사람으로서 신입 9급 공채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려 합니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