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에_박정운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박정운 가수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은 이상하게 기분이 우울합니다.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오전부터 몸이 축축 늘어지네요.

해가 쨍쨍한 날은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했는데요.

막상 비가 내리니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변덕이 심해도 너무 심한 내 마음입니다. ㅎㅎㅎ


오늘 내리는 비 덕분에

불이 난 곳에 잔불도 모두 사라지고

모내기를 해야 하는 논에는 충분한 물이 차오를 겁니다.


꼭 그래야만 합니다...


그럼 음악을 같이 들으시죠. ㅎㅎㅎ


https://youtu.be/qT0gGzP3WA0?feature=shared



이건 라이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AbrkeyH-Z04?feature=shared



이건 음향 상태가 좀 더 좋은 라이브입니다.

https://youtu.be/orRV53CwfV8?feature=shared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 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

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며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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