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종류의 악한 사람

사색과 불교 경전 이야기

by 맑고 투명한 날

이 글도

제가 가입한 카페의 [무심행]님께서 공유해 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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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계경- 의 내용 중 일부...




네 종류의 악한 사람은

항상 멀리 해야 한다.


첫째.

타인의 허물과 잘못을

즐겨 말하는 자요


둘째.

삿된 견해를 즐겨 말하는 자요


셋째.

입으로는 부드러운 좋은 말을 하나

속마음은 악한 이기심을

품고 있는 자요


넷째.

말은 많이 하고

일은 적게 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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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서

제 스스로가 반성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살다 보면

남의 허물과 잘못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정화시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선한 의도 말고도

남을 시기, 질투해 음해하기도 합니다.


나 또한 범부중생.

그저 평범한 사람이니

아주 없앨 수는 없어도

앞으로는 조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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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된 견해는...

조금 애매합니다.


물론 아집에 싸여

스스로의 잘못된 견해를 못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이것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세 번째는 많이 뜨끔합니다.

항상 좋게 좋게 표현하려 하지만

실은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다 수행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으음...


네 번째는

정말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성과로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때우려고 하면 절대 안 되는데

자꾸만 그런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이 글을 보면서

교훈을 삼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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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