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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졌던 순간에는... 오늘은 쉽니다.

휴재 공고

by 맑고 투명한 날

2025년 9월 30일 화요일인 내일

제가 내일 새벽부터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오늘 밤부터 내일과 내일 모레까지

3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만약에라도 일이 빨리 해결되면

3일 기다림 없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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