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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졌던 순간에는... 오늘은 쉽니다.
휴재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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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날
Sep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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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화요일인 내일
제가 내일 새벽부터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오늘 밤부터 내일과 내일 모레까지
3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만약에라도 일이 빨리 해결되면
3일 기다림 없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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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이 마냥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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