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우선 짧은 영상 하나 보고 오시죠.
https://youtube.com/shorts/H_ZBPat-X_Y?si=V5FSvMfAe0CrUCig
https://youtube.com/shorts/WHtNZ4fCWQ0?si=1Fcu1rW6ZZXCq-is
개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에 비해
대략 7배에서 8배 정도
빨리 흐른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눈을 뜨고
빨리 자라 성견이 됩니다.
그에 비해 사람은
성인이 되려면
법적으로
20여 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는 빨리 크고
그에 비례해 빨리 늙습니다.
물론 거북이처럼
장수하는 동물과 비교하면
인간의 시간이
오히려 더 빨리
흐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인간을 따르는 개와 비교하면
그들의 수명은 지나칠 정도로 짧게 느껴집니다.
대략 1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
개의 나이는
인간의 나이로 치면
70세에서 80세 정도가 됩니다.
이젠 늙어 숨을 헐떡이고
예전 빠른 몸놀림을 잃어버렸지만.
자신의 주인과 함께 하는 걸
아직도 즐깁니다.
개는 원래 늑대라
야생처럼 뛰어다니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목줄이나
가슴에 매어주는 하네스를 하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인간을 위해 제어당합니다.
빨리 크고
빨리 늙고
우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반려견들의 시간은 그렇게 빠르게 흐릅니다.
많은 아쉬움 속에 그들을 보내지만
그것 또한 세상의 이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노견과 인간은
이별을 준비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개를 보니
마음이 굉장히 짠 합니다.
비록 몸은 늙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입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을 보람차게 보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fin...
영상이 너무 우울한 것 같아
이건 즐거운 영상을 추가합니다.
이걸로 힐링하시죠.
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WEu8rsARsNs?si=jVXM-XykthTo5WOM
먹는 것 앞에선
개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