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후에_015B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1991년 발매된 노래입니다.

그 당시에 이 음악을 들을 땐.

참 신선하다란 느낌이었는데요.


지금 들어보니

그때 그 시절만의 감성을

많이 자극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여튼

그 시절을 보낸 저에겐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https://youtu.be/c2Xy4cxe4jI?si=8507YsVTzTw5qhzh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아픈 가슴 감추며 살아가지만

한 번씩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떨리는 마음

그대이길 바라며 수화길 들지

내가 던진 말들에

상처 입은 그대의

자존심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돌아올 순 없겠니

네가 없는 나는

하루 종일 무엇도 할 수 없잖니

너는 항상 힘들다

울먹이며 얘길 했지만

이제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어떡하니

그대의 흔적만이

무너진 내게 쌓여 가는데

아직 따스한 너만의

사랑이 내겐 필요해


돌아올 순 없겠니

네가 없는 나는

하루 종일 무엇도 할 수 없잖니

너는 항상 힘들다

울먹이며 얘길 했지만

이제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어떡하니

그대의 흔적만이

무너진 내게 쌓여 가는데

아직 따스한 너만의

사랑이 내겐 필요해


...fin...


공일오비 음반표지.j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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