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일을 해야겠네요.
https://youtu.be/4rVue4Hl3FA?si=kZYIfLxgzS0W9zdQ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