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 철쭉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철쭉 바다로 변한 군포! 실시간으로 알려 드립니다.

아침 산책 겸 철쭉축제 현장을 들러보니, 벌써 개막공연을 위한 무대의 설치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차 없는 거리를 따라 늘어선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푸드코드도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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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러본 시간이 오전 10시인데도 햇볕 아래 서 있으면 덥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마 오후에는 기온이 더 오를 테니 가벼운 반팔 차림에 걸칠 옷 하나 챙겨 오시는 게 좋겠네요. 잠시 먼발치에서 철쭉동산을 바라보니 아직 철쭉이 만개하기 전이지만, 제법 붉게 물들어 있어 이번 주말 내내 참 예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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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은 오늘 4/18(토) 저녁 7시부터 시작을 하는데, 초대가수로는 '이승기'와 '박정현' 두 분이네요. 다행히 비 소식 없는 맑은 날씨라, 오늘 밤은 많은 분들이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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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 인근은 차량 통제가 한창입니다. 가급적 4호선 '수리산역'과 '산본역'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역사에서 걸어서 5~7분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만약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주말임시주차장'인 '둔전초', '폴리텍고', '능내초', '수리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별 이용 가능한 날짜가 상이하니 사전에 확인 후 오시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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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따 오후 개막행사에 잠시 들려 볼까 하네요. 아내가 초대가수 중 박정현 씨를 워낙 좋아해서요.

화창한 봄날, 꽃향기 가득한 군포철쭉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펭귄의 짧디 짧은 다리로 달리고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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