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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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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말로는 날아가 버릴 것들을 기록합니다. 락스타를 꿈꾸는 주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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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구거투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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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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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거나 독특하거나 그 어디쯤. 일단 남미 여행 기록부터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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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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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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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자아와 정신적 평화를 찾아 떠납니다. K직장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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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0여년간 통신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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