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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
맹자와 스피노자를 사랑하고, 알이즈웰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슬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줄보다 못한 천 줄보다는, 천 줄을 낳는 한 줄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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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han Kim
언젠가 내 아픔이 누군가에겐 작은 빛이 될 수 있기를, 진솔한 글로 공감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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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백수생활을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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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호기심 많은 겁쟁이 바리스타는 즐겁게 살고싶다. 주 콘텐츠는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 더하기. 일상속의 내 생각 전달하기. 나만의 철학을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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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업
'여러 취미에 디깅 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업(業)이 되겠지.'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사실 그냥 마케터 바위게의 QWER 입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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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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