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1명
-
블루밍봉봉
대기업 퇴사 후 소박한 공방을 창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어 볼게요.
-
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
별똥별 shooting star
꿈이 많은 청년,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생을 통찰하기도 하고, 개발자로써 IT 트랜드도 분석하며, 브랜딩을 통해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
이준동
인물 인터뷰를 탐구하는 비즈니스리더스매거진 입니다.
-
정순동
전직 교사.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
-
박나비
같이 마셔요. 우리.
-
지운
지운(志云). 내 마음이 쓰이는 것들과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찾아다니고, 글로 남기며 행복해합니다.
-
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색채 심리 상담사/ 미술 심리 상담사 /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