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책이 가르쳐주는 것

한국어 공부

by 시즈

책을 읽는 걸 좋아한다.

책은 나에게 이 세상의 다양한 것을 가르쳐주니까.


때로는 나를 위로해주고,

때로는 나를 성장시키며,

또 때로는 내가 모르는 세상을 보여준다.


책은 내 곁에서 늘 나를 지켜봐주는 오랜 친구 같은 존재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한국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제는 거의 한국 책만 읽는다.

외국인 친구와 사귀면 세상이 넓어지듯, 외국어 책도 내 세상을 넓혀준다.

모국어인 일본어 책보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책에는 한국 책만의 '맛'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존재하지만, 한국어로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분명 있다.

그 ‘한국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나는 한국 책을 읽는다.


한국 책을 읽으면 한국 문화를 알 수 있고,

한국어도 더 깊이 배울 수 있다.

한국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곧 한국 문화를 배우는 것이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며, 한국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한국을 더 알고 싶어서 한국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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