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다
이명
by
이상배
Jan 30. 2025
이명
울 엄니 말 하셨다
"워째 귀꾸녕이서 소리가 난다냐"
엄니 없는 허공에
나도 말한다
"엄니 지두 귀꾸녕이서
휘파람 소리가 나유"
아~ 엄니 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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