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다
눈꽃
by
이상배
Jan 14. 2025
눈꽃
길을 만나니
아무도 지나지 않아
순결하고
나무를 만나니
마른 가지에 몽글몽글
꽃으로 핀다
수줍어 하얀 눈
바람소리 잠든 밤
눈꽃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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