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역
연무대역대체불가 특전사로 떠나던 날어두운 열차 차창 밖먼발치의 아버지 눈물이 달빛처럼 흐른다아버지보다 더 나이 든 채녹이 슨 철길 쇳소리 만져본다흑백 사진이 화려한 색으로시처럼 펼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