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의 아침밥

감자 팬케이크 - 맛 칼럼 (61)

by 김서영

이번 미국 여행 마지막 조식 뷔페에는 6박 7일 동안 처음으로 나온 감자 팬케이크 메뉴가 있었다. 신나서 맛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다. 짭조름한 기름 맛에 부드러운 감자가 어우러졌고 얇게 구운 베이컨보다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랑 같이 먹으니 어울렸다.

호텔 조식

바나나 맛 머핀과 우유, 미국 여행 동안 놀라웠던 거대 바나나와 많이 서걱거리는 사과까지 먹었다.

먹고 사람들과 함께 우버 비슷한 리프트를 잡아서 공항으로 갔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침 비행기를 탔다.

미국식 아침 식사가 입맛에 잘 맞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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