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박민경

프로필 이미지
박민경
매일 오후 3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비슷비슷한 하루이지만 이 기록을 통해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