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줄어든걸 혹시라도 느끼신 분이 있을까요? 브런치북으로 발행했던 글들을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일부분 지우게 되었습니다.그냥 꾸준히 썼을 뿐인데 이런 기회가 왔네요.
이 책은 제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까지의 인상적인 내용들을 엮어만든 에세이집으로 제얘기지만누구에게나 공감이 될만한 얘기라고 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책에 서평단이 되어주실 분들이 혹시 있으실까요? 되어주신다면 평생 큰 의미로 남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10명 안쪽 말씀하시니 아홉 분만 모실 수 있겠네요. 댓글로 이메일주소 알려주시거나 작가에게 제안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취합해서 출판사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yes24에 출시가 되었고 다른 곳에는 순차적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아무도댓글이나 메일을안 주실까 봐 조마조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