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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담담하게 쓰다. 2024년 브런치북에 공모할 소설 <우리의 첫 드라마> 연재중. (주 1~2회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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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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