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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저는 매일 터지고, 모두가 그렇듯 다시 만들어 집니다. 매일 회복해도 내일의 상처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래서 매일 글을 씁니다. 그 반복 속에서도 저는 살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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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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