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자식을 향한 사랑과 인내는 결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행복이가 구구단을 완전히 마스터하기까지 그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구단을 완전히 외우지 못하고,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계속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시키는 사람을 정말 미치게 만들 수도 있게 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행복이가 구구단이 너무 쉽다며 웃으면서 말할 날을 기대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매일 한 번씩 구구단을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은 하루 종일 앉혀두고 구구단만 외우게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렇게 빨리 끝내 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이와 저 두 사람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참고 또 참으며, 아이를 격려하고 지지합니다.
아이가 구구단을 배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포기하고 싶어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아이에게 구구단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인생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이 있으며, 구구단도 그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로, 구구단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초적인 지식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구구단 12단까지 연습했습니다. 이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구구단 학습에 나눗셈을 통합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나눗셈은 구구단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12단까지 구구단을 익힌 현재 시점에서 기본적인 나눗셈을 도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아이가 4학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1월 29일 학교에 돌아갔을 때, 구구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싶습니다. 아이가 구구단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이 구구단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숫자를 외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학교에서의 수학 학습에 자신감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구구단이 단순한 숫자의 연습을 넘어서, 인생에서 마주칠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인내와 끈기를 길러주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구구단을 통해 아이가 인내심을 배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구단을 전부 암기하는 날 스스로 자존감이 향상되는 그런 경험을 했으면 합니다.
이는 아이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마주칠 어려움에 맞서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가 구구단을 통해 이러한 삶의 교훈을 배우고, 인생을 보다 풍부하게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