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을 통해 '너그럽고 푸근한 사람이 되기'에 대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키우는 중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용서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자기 이해와 수용의 첫걸음입니다. 저는 이것을 올해 해내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타인에게도 엄격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이치라는 것을 받아 드릴 때 조금 더 편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롭게
제 자신을 용서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남에게도 동일한 태도를 보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태도는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상 속 작은 상황들에 대해 더욱 편안하고 평온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이런 태도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아이를 대할 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스티븐이 내일 브리즈번으로 출장을 가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직 호텔 예약을 얼마나 브리즈번에서 지낼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스티븐의 부탁으로 오랜만에 친구인 토미 커플을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토미는 내일 휴일이고, 남편은 출장 중이라, 자신의 집에서 머물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에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어려워졌습니다. 보통 이런 모든 상황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번에는 상황을 지켜보며 흐름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며 상황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남에게도 깐깐했지만, 제 자신에게는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는 제 자신에게도 '괜찮아, 실수할 수 있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며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중에 정말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행복이에게 방학 동안 해야 할 숙제를 골드 코스트에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행복이도 방학이기에 아이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태도를 취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공부에 관한 것들을 엄격하게 다루곤 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려고 해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단순히 명령하거나 화내는 대신, 아이의 기분 상태와 의견도 충분히 고려할 계획입니다.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았을 때, 왜 그런지 물어볼 생각이에요. 아이의 관심사, 취미, 피로 상태 등을 고려하면서 대화를 시도할 겁니다. 어쩌면 아이는 방학 동안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다른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어요.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아이도 자신의 의견을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접근 방식이 아이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어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숙제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아이의 행복과 성장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