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동안 나를 가르친 트레이너가 본사로 돌아가고 우리 지사에 소속된 트레이너가 그 사람 되신 오늘 하루 나의 트레이너가 되어 주었다. 오늘 하루만 나를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나에게 처음 시험에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했다.
"영 무슨 일이야? 어떻게 떨어진 거야?"
"나는 네가 패스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운전하는 것 보면 문제없어 보였는데 이야기 좀 해봐"
"우선 나는 감독관이 아침 8시 이전에 도착할지 몰랐다. 시작부터 내 예상이 빗나갔다. 감독관은 7시 30분에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라고? 일을 보통 8시에 시작하는데 7시 반에 도착한 것은 자신도 예상 밖이다. 감독관들은 보통 출근 전에 와서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시티 출근길로 가는데 감독관이 내 옆에 서 있는 것이 부담이 엄청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는 솔직히 시험 자체에 대한 부담감에 내 예상되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부담감까지 내 멘탈이 견디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실수를 한 것이고 내가 긴장을 해서 처음시험에 떨어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정도만 이야기하고 시험을 기다리면서 계속 트램 운행을 하면서 시험시간을 기다렸다.
주말 동안 정말 너무 푹 쉬고 일을 시작하니 좋다.컨디션이 최고다. 그동안 내가 멘탈이 흔들렸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알았다. 왜냐하면 오늘은 마음에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이랑 다른 감독관이 나를 평가하기 위해 왔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의 대한 편견이 없는지 사뭇 다르게 이야기를 하면서 시험을 시작했다. 평가는 주로 1시간 정도 이루어지는데 트램을 운전하기 위해서 같이 트램으로 걸어가는데 새로운 감독관이 나에게 처음 감독관이 정말 너에게 그렇게 행동했는지 물어보았다.
속으로 나는 이것은 또 뭐야 했다. 트레이너가 물어봐서 처음시험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준 것을 그 트레이너가 감독관에게 이야기를 해서 감도관이 나에게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나는 속으로 그런 것이 정말 중요할까? 어떤 일이 있든지 내가 실수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디테일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서 요점만 간단히 말했다.
처음 감독관이 시험 보는 동안 내 옆에서 서서 내가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부담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감독관은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내가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더 이상 그 감독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시험을 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말 좀 또 말조심이다.그렇게 두번째 시험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긴장을 하기는 했다. 그래서 몇 번의 실수를 한것 같다. 최종 시험을 끝내고 감독관이 나를 불렀다.
"기분이 어때요?"
"처음에 긴장은 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험을 잘본것 같아요?"
"이번에 저번보다는 잘본것 같아요"
'당신은 운전 중에 몇 번에 실수를 했어요. 그중에 가장 큰 실수는 당신도 아는지 모르지만 신호등을 위험하게 지나가는 것입니다"
"트램이 지날갈수 있는 신호는 정말 짧아요"
나도 속으로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