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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나
자칭 자폐 덕후!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케어러로 일을 하면서, 읽기- 수다- 그리고 쓰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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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애비
상욱애비의 브런치입니다. 상상하고 꿈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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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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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군
홍성에서 젤라또 만드는 심군입니다. 소소한 생각과 느끼고 배운 것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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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마을 이야기 들려드릴까요? 교사로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다 다정한 마을에서 따뜻하게 퇴직했습니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을에서 성장한 청춘들의 성장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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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자주 계획하고 자주 좌절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꼬박이들과 좌충우돌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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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상
기억을 기록하기 좋아하는 이. 글쓰기를 위해 농부 안식년 작정하고 제주 일 년 살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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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고운
에디터 고운은 동네의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사람입니다. 지역과 사람, 공간에 깃든 이야기를 기록하는 로컬 에디터로서, ‘작지만 단단한 일상’을 담아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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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서울에서 도망친 사람의 이야기. 마음대로 사는 삶의 기록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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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휴
"책 읽고, 글 쓰는 농부 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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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겪고 있는 40대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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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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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영교
POETRY PU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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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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