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지혜 “아빠라는 등대”
아들아 ..오늘따라 너를 외동으로 자라게 한 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든다. 동생을 만들어 줬으면 너무나 좋았을 텐데..하지만 아들아 아빠엄마가 노력을 참 많이 했었어. 모든 것에는 시간이 지나면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너의 동생을 주시지 않은 하나님을 원망한 적도 있단다. 하지만 그조차도 더 깊은 뜻과 더 나은 계획이 하나님께 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엄마아빠가 너 가 외롭지 않게 늘 옆에서 함께 할 것 아니깐 외로워도 말고 두려워도 말기를 바란다. 아빠가 아주 어릴 적 너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인지 아빠는 어릴 적부터는 늘 커서 결혼하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가지고 다짐하며 살아온 것 같아. 아빠가 어릴 적 갑자기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가지고 학교입구에 분주하게 기다리는 부모님들 중에서 아빠의 부모님은 늘 안계셨거든. 그리고 너무나 추운 겨울날 학교 앞에 아빠들의 차가 즐비하게 줄서서 아이들을 기다리면 아빠의 부모님은 늘 안계셨었어. 주말이 되면 다들 아빠랑 함께 목욕탕에 가는데 아빠는 늘 혼자서 목욕탕을 갔었거든..이런 외로움이 짙게 물들어있어 아빠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 누군가의 아빠가 되면 정말 세상에서 든든한 아빠가 되어주고 싶다는 다짐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 핑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빠는 너의 할아버지와 놀아 본적이 없어서 아들과 어떻게 놀아주는 것인지 학습된 것이 없다보니 때로는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있어. 그럴 때는 너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든단다. 하지만 아빠가 앞으로 약속을 하나한다면 너 가 경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줄게..너의 삶에 풍부한 경험을 가질 수 있다면..그것이 여행이 되 든 공부가 되는 아빠는 너의 도전에 늘 존중하고 지원할거야.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부정해도 아빠는 너의 편에 서서 너를 응원 할 거야. 아빠는 분명 너의 편이야.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너의 등대 같은 존재야. 너 가 아주 가끔씩 험난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을 하고 되돌아 올 방향을 못 찾아 헤 멜 때 늘 한곳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아빠의 등대를 보고 다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면 되. 너의 삶을 가장 응원하는 아빠가 늘 너의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도 늘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주실 거야. 주변에 너를 지켜주고 사랑하는 존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들을 위한 기도.
늘 함께 험난한 삶의 동행을 해주시는 빛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아주 가끔씩 길을 잃고 모든 것이 두려움이 가득차오를 때 아빠의 등대를 보고 돌아올 수 있는 가족의 따뜻한 품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