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일곱 번째 지혜 “현재를 귀하게 여기는 방법”
아들아,..요즘 교회가서도 오랜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서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더라..예전보다 많이 성숙된 모습을 보여줘서 니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들아..너의 미래는 어떨 것 같니? 20년 뒤의 너의 모습이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을 살고 지금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봐..지금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질 거야..아빠가 최근 읽은 책에서 본내용 중 깨닫게 되었는데..현재를 귀하게 생각하는 방법 중..2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이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을 살고 있다고 상상을 하는 거야..어쩌면 20년 뒤에는 아빠가 64살이고 넌 34이 되겠지..너도 너의 삶을 사느라 너무나 바쁜 삶을 살게 될 거야..아마도 그때가 되면 자주 보기가 힘들 거야..하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인 지금으로 와서 아빠44살 그리고 너 가14살인 지금을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것 같다..그래도 매일 너를 보고 부비며 살고 있으니 말이야..지금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몰라..아빠는 아마도 20년 뒤에는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할머니를 지금 언제든지 전화를 하고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으니 말이야..이처럼 너도 20년 후 34살의 너 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해봐..마냥 순수하게 큰 걱정 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지금의 너 가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될 거야..아들아..현재는 분명 미래와 연결되어있어..어쩌면 과거는 기억이고 미래는 상상이고 현재는 유일하게 살아 숨쉬는 공간이야.. 미래가 되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것들이 현재에 얼마나 많이 펼쳐져있는지 몰라..현재에 당연한 것들에 감사하고 최대한 많이 부대끼고 느끼며 살아가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 미래가 되면 너무나 그리운 순간이 될 테니깐 말이야..
♣아들을 위한 기도.
현재의 귀함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아들이 지금이라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주변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느끼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