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오십 여덟 번째 지혜 “의지”

by 우상권

아들아..오늘은 의지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싶어.. 너 가 살면서 매순간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게 될 거야..그리고 그 의지하는 대상에 상처를 받기도 할 거야..영원한 ...불변의 관계는 없기 때문이야..심지어 부모님과의 관계도 언젠가 죽음을 통해서 헤어지게 될 거야..이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태어나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늘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너 자신이야..그리고 하나님...이 두 존재만이 너와 영원히 함께 하는거야..그래서 너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아..아무리 서로에게 좋은 신뢰가 쌓인다고 하더라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좀 더 가까운 사이에서 스스로를 바로세운 채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거야..즉,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위해 노력해야하지만 의지를 하는 것은 옳지않아..

행복 또한 다른 누군가로부터 얻으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늘 공허하고 행복감을 느끼지 못할 거야..진정한 행복 또한 다른 누군가가 아닌 너의 내면에서 발견해야 하는 거야..“메멘토 모리” 즉,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말이 있어..우리는 누구나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살기에 지금이라는 순간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유일하게 삶을 동행하는 나 자신에 대해 늘 감사해야해..그래서 너 가 살면서 유일하게 의지해야할 대상도 하나님과 너 자신이야..이 두 존재만이 너와 시작부터 끝을 함께 할 것이니깐 말이야...의지라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는 것이야...타인에게 쉽게 의지하면 그 타인과 멀어지거나 헤어지면 온전히 맡긴 너 자신이 무너지기 때문이야..오늘부터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유일하게 의지해야할 대상이 하나님과 너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살자.

♣아들을 위한기도..

늘 삶을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아들이 삶을 살면서 유일하게 자신의 삶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하나님과 자기 자신임을 깨닫고 그 두 존재에게만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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