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오십 아홉 번째 지혜 “타임머신”

by 우상권

아들아..아빠가 요즘 책에서 본 것 중 너무나 신기한 상상을 따라 해봤어..20년 후의 나의 모습이 진짜모습이라고 가정하고 즉, 64살이 아빠의 진짜모습이라고 가정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인 오늘날을 살아가는 거야..그러니 지금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한 거야..아들도..매일 볼 수가 있고 살을 부대끼며 느낄 수가 있으니 말이야..20년 후면 너 가 34살 이니깐 어쩌면 지금처럼 매일 볼 수가 없으니 지금 너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음성을 듣고 눈짓을 보고 살을 만질 수 있는 지금의 시간..할머니도 20년 후면 94살이라 건강과 삶을 보장 할 수 없을 수 있으나..지금은 언제든 할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만날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매순간이 귀하고 또 귀한 것 같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 유명한 말이 있잖아..우리가 너무나 익숙해진 가족의 소중함과 지금이라는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생동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지금은 늘 아빠엄마로 볼 수 있지만 20년 후에는 보장할 수없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 같다..매일 매일을 20년 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에 왔다고 생각하고 살아보자..매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해질 거야..“지금”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시간이야..너도 지금 가 있는 곳에 늘 감사하고 지금 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농도 있게 살기를 바란다.. 아빠도 최근까지 고민했던 것이 있어..하나님께서 주신 단 한 번의 삶의 기회를 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는 걸까? 정답은 매순간 우리가 챙겨야 할 최선을 잘 챙기며 사는 것..후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

너도 유일하게 스스로 통제 가능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늘 느끼고 집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삶의 경험을 주신 하나님..아들이 매일 매일이 선물 같은 하루의 삶에 지금이라는 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중하고 느끼고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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