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번째 지혜 “위기와 기회”
아들아..오늘은 너에게 “위기”와 “기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싶어..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위기와 기회 속에서 살고 있어..기회는 늘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고..위기는 준비가 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와..즉, 준비하면 위기가 아닌 기회를 맛보게 되지..위기가 왔을 때는 우선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기회로 삼는 거야. 위기의 한자 뜻은 위태로울 위자와 기회기자로 뜻풀이되기도 해..그래서 위기 속에는 위태로움과 기회가 함께 존재하는 거야..그리고 너 가 살면서 하나님께 위기가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보다 그 위기에 익숙한 사람..그리고 그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기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현명한 거야..아들아..아빠도 지금껏 위기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아..코로나 때는 하루에 방문고객이 한명도 없는 나날이 계속되어 위기의 순간의 연속이었어..위기의 순간은 늘 존재했던 것 같아..하지만 위기는 그것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을 선물로 주는 것 같아...코로나 때 대부분의 매장들이 문을 닫았지만 아빠의 매장은 늘 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늘 같은 시간에 청소를 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냈어..그러자 몇 달이 지나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이 나오자 항상 매장 문을 열고 열심히 일한 우리매장에는 손님이 넘쳐났어..오히려 큰 기회의 순간이 되었어..이렇듯 위기라는 순간에 주저앉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맞서 열심히 싸우다 보면 어느새 큰 기회가 너를 찾아오게 될 거야..위기의 뒷면은 기회라는 것을 잊 지마.. 터널의 끝은 곧 빛의 시작이 되듯이..너 가 살면서 위기라는 순간이 들면 묵묵히 너 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희망의 빛이 너를 밝게 비추고 있을 거야..
반대로 너 가 현재 기회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마냥 그것에 즐기고만 있지 말고 그 다음 찾아올 위기의 순간을 대비해야 돼..그래야 위기를 좀 더 슬기롭게 이겨내고 그다음 기회를 또 만나게 되는 거야..
아들아.. 위기 때 기죽지 말고, 기회 때 오만하지말자!
♣아들을 위한 기도..
위기 속에 배움을 주시고 기회 속에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아들이 위기 때 기죽지 않고, 기회 때 오만하지 않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