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육십 일곱 번째 지혜 “우리삶에 두개의 가치탱크”

by 우상권

아들아..오늘은 너의 마음의 중심에 무엇을 두고 사는지에 따라 너의 삶의 방향이 달라질 것을 말해주고 싶어..니 마음의 중심은 어디에 있니? 게임..친구..엄마..아빠..등등이 있겠지..때에 따라 너의 중심에 두는 대상이 달라질 거야..너의 마음에 중심은 하나님이 되기를 바란다..너의 마음의 방에 니 가 갖고 싶은 물건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그것을 비워두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기를 바란다..아빠도 한때는 나의 마음속에 갖고 싶은 소유물들로 가득 차 있고 하나님께서는 구석 한 모퉁이에 불편히 서계시는 모습을 모고 참 많은 반성을 하였었어..그리고 방을 깨끗하게 비우고 중심에 가장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살기 시작 했어. 그러니 마음도 편하고 또 다른..여태껏 느끼지 못한 깊은 기쁨을 느끼게 되었어..우리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가치 탱크가 있어..하나는 물질로 채우는 탱크이고..또 하나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채우는 탱크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늘 중심에 두는 삶은.. 눈에 보이지않는 너의 영혼의 탱크를 채우는 일이야..이것은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즐거움이나 과학으로 채울 수는 없을 거야..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재벌기업가들도 공허함을 느끼고 우울증을 앓으며 불행하게 사는 이들을 보면 분명 눈에 보이것으로 채우는일에만 능숙하기 때문이야..우리의 심리적안정감과 영혼의 평온함은 눈에 보이는 소유물로는 채울수가 없는거야..이처럼 두개의 탱크중 한곳만 아무리 가득채운들 다른 하나의 탱크가 비어 있으면 우리는 허무하고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눈에 보이는 탱크를 채우면 삶이 편리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탱크를 채우면 행복하게 살수가 있는 거야. 너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흘러 보낸다면 너의 눈에 보이지않는 가치 탱크가 조금씩 차오름을 느끼게 될 거야..아빠와 엄마는 너를 낳아준 육체의 부모님이지만, 너의 영혼의 부모는 하나님임을 잊지 마라..끊임없이 하나님과 대화하고 기대고 의지하기를 바란다..그리고 너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늘 저의 마음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아들도 자신이 마음의 중심에 무엇을 두고살지를 깨닫고 그리 살게 하소서..또한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채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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