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내적 동기부여 vs 외적 동기부여
독자 여러분들은 삶의 의욕이 바닥났을 때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독자 여러분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번아웃이 되었든지, 무언가에 흥미를 잃게 되었든지, 몸이 너무 지쳐 모든 것이 버겁다고 느꼈다든지 등등. ‘그렇다면 그때 삶의 슬럼프를 어떻게 이겨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독자들은 어떤 대답을 해줄 것인가? 아마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삶에 조금 보람되거나 조금 재미난 것을 만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슬럼프의 구덩이에서 벗어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조금 보람되는 것과 조금 재미난 것에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동기부여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동기부여는 내적 동기부여와 외적 동기부여가 있다. 내적 동기부여는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서 의욕을 되찾게 되는 것을 말하고, 외적 동기부여는 주변 환경이나 외부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의욕을 되찾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내적 동기부여는 스스로 깨달음이나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될 때 의욕을 되찾게 되고, 외적 동기부여는 외부로부터 보상을 받게 되거나, 칭찬이나 인정을 받게 될 때 의욕을 되찾게 된다. 우리가 더 큰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내적이 되었든 외적이 되었든 분명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내적 동기부여와 외적 동기부여 중에 어느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할까? 이것을 연구한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내적 동기부여의 손을 들어주었다. 외부의 환경적 요소보다 내면의 깨달음이나 목표가 더욱 강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그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미치도록 하고 싶어질 때 자신의 의욕이 강렬하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내적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진정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소유에 의지하지 마라. 결국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인간에게 의지하지 마라. 결국 상처받게 된다. 오직 목표에 의지해라.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아인슈타인-
내적 동기부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목표에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에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외부로부터 얻게 되는 동기부여는 늘 수동적이고 한계가 있다. 하지만 내적으로 언제든지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언제나 자신의 동기부여 공장은 싱싱하게 돌아가게 될 것이고, 무한한 양의 의욕을 생산해 낼 것이다.
핵심요약)
목표는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 조건이 성립되어, 당신이 현재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 목적지는 분명 행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