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전시를 다녀오다

by 지니genny

주말에 남편과 함께 명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를 다녀왔다.


그 전시회 이름은 "구스타프 클림프(GUSTAV KLIMT)"이다.


구스타프 클림프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는 오스트리아 화가이다. 주로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스타일에 속하는 작품들로 유명하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수수께끼 같은 화가로, 그는 생전에 자신의 작품에 대해 단 한 번도 설명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인터뷰, 심지어 사생활도 철저히 숨겼다고 한다.


1862년 7월 14일 빈 근교의 바움가르텐에서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보헤미아 출신의 귀금속 세공사이자 조각가였다. 이러한 가정배경은 그가 나중에 금을 이용하여 모자이크 작업을 펼칠 때 아버지의 수공예품에 대한 기억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클림트는 또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에게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물려받았다. 천재 베토벤을 기념하는 위대한 작품을 만든 것도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1억 850만 달러의 기록적인 낙찰, 클림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작업실 이젤 위에서 발견된 마지막 초상화는 미의 정수를 담은 걸작이다.

유럽 예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한다.


요즘 미디어 아트가 대세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방이 다 클림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Prologue. 아름다움. 클림트의 유산

유럽 예술 경매 사상 최고가에 낙찰된 마지막 초상화!

유작 <부채를 든 여인>을 세상에 내놓은 장본인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에르빈 뵐레의 목소리와 함께 클림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Chapter1. 아름다움. 자신만의 것

클림트는 진정한 예술을 찾기 위해 기존의 화풍을 버리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스캔들에 휘말리는 등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았던 클림트.



Chapter2. 아름다움. 자유를 위한 합창

온 세상에 자유를 전하고자 베토벤 교향곡인 '환희의 송가'를 바탕으로 탄생한 길이 24m의 거대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Chapter3. 아름다움. 빛나는 황금

클림트는 수년에 걸쳐 만들어낸 독자적인 화풍은 황금을 만나 더욱 빛나는 예술로 탄생하였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황금처럼 우리 곁에서 빛을 내고 있는 그의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Chapter4. 아름다움. 진정한 사랑

클림트는 사랑에 대해 경외감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마저 멈춘 듯한 몽환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떠올리는 장이다.



Chapter5. 아름다움. 생명의 소용돌이

아버지와 동생을 모두 병으로 떠나보낸 뒤 죽음에 대한 우울과 공포가 클림트를 뒤덮었다. 스스로를 괴롭히던 두려움을 예술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다.



Chapter6. 아름다움. 마음의 정원

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화려하고 상징적인 초상화. 자연으로부터 내면의 평화를 찾기도 했다.



Epilogue. 클림트. 궁극의 아름다움

수많은 비난과 찬사가 공존했던 클림트의 삶.

사랑과 존재, 평화를 이야기했던 그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예술은 당신의 생각들을 둘러싼
한 줄기 선입니다.
- 구스타프 클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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