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감이란

by 지니genny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 장'에 나오는 글입니다.

영감

영감이 떠오를 때만 글을 쓰는 것일까? 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는 것만 같습니다.



영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리는 아이디어 뱅크 같은 사람, 천재적인 영감을 보여주는 창작자들

어쩜 저렇게 신기하고 기발한 생각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영감이 떠오를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뭘 좀 해보고 싶은데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시작도 못 하고 있죠.

영국의 음악평론가 어니스트 뉴먼(Ernest Newman)의 말입니다.

"위대한 작곡가는 영감이 떠오른 뒤에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작곡을 하면서 영감을 떠올린다.

베토벤, 바그너, 바흐, 모차르트는 경리 사원이 매일 수치 계산을 하듯 매일같이 책상 앞에 앉아 작곡을 했다. 그들은 영감을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영감이 떠올라서 펜을 잡고 피아노를 치는 게 아니라 일단 펜을 끄적거리고 피아노를 두드리다 보면 영감이 떠오른다는 겁니다. 가수 015B와 윤종신 씨는 지금도 매월 신곡을 냅니다. 영감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 사전적 정의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계기가 아니라 과정에 있을 겁니다.



영감은 계기가 아니라

과정에 있을 거라는 말이 특히 와닿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 속,

일상을 마주하는 순간, 순간이

모두 영감이 되니까요.


지금 이 시간, 일상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