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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성일 Sep 29. 2022

커서 저 형처럼 되지 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 해

크고 나니 알겠더라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란 것을. -3-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나는 움직이게 되었다. 정해진 운명이 없기에 나를 다시 쓸 수 있었고 나를 세상에 파는 방법을 하나씩 알게 되었다.


그것들이 나의 인생이라는 도 돌림 표에 과정들을 만들고 나라는 세상에서 나를 만들었다.


내가 고민하고 내가 한 선택들이 나의 과정들이 나를 만들었다 이렇게 되니 나는 실패한 인생이 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실패한 인생의 주인공이 여도 상관없었다.


지금 내가 실패하였다 하여도 세상은 아직 나를 살아 가게 한다.


살아만 있다면 실패하였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많이 있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살아만 있다면 모든 지 새로이 할 수 있다.


세상에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성공하는 사업가들이 많다.


 남들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세상에는 늦었다는 의미는 내가 세상에서 죽었다는 의미와도 같다.


내가 살아 숨 쉬는 순간순간이 바로 나를 바뀔 수 있는 선택의 시간들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니 나는 ‘포기하지 말아라.’라고 전해주고 싶다. 포기하고 지금에 만족하면 세상이 편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편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도망 칠 수 없다.


나는 이미 많은 상처와 실패를 알기에 도전하면서 성공하는 법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숨을 쉬고 생각을 할 수만 있다면 언제나 도전하고 싶다.


무엇이 나를 위한 좋은 선택인지 고민 한 다기 보단 일단은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변할지를 보기 위해서 라도 말이다.


 내가 직접 보여 주려 펜을 들었고 내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세상이 패배자라 불리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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