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프강 라이브(Wolfgang Laib)의 작품 대하여
울프랑 라이브(Wolfgang Laib)는 2013년 미국의 모마 미술관 바닥에 노란 가루를 조심스레 뿌렸습니다. 이 가루들은 작가가 직접 채집한 꽃가루 입니다.
<헤이즐넛 꽃가루(Pollen from Hazenut)>의 제목으로 설치된 이 작품은 작가가 수년에 걸쳐서 모은 가루들이라고 합니다. 대략 가로 5.4m 세로 6m에 달하는 대형 작품으로, 마치 노란색 고운 카펫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작품은 사라지는 것을 염두하고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