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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담백한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난 몇년 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며 살다가 약을 끊고 극복하는 중입니다. 브런치에선 종종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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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Dora
7년 일한 7급 공무원을 관뒀습니다. 30년 넘게 산 서울을 떠나 부산의 칵테일바에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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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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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삶을 꿈꾸는 두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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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부메랑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그리고 불안장애에 익숙한 우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사회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tribm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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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mavin project
[하고픈거 다해보기 프로젝트] 프로 우물쭈물러이자 카피라이터. 생각만 하다 생강이 될 순 없어, 하고픈거 다해보는 삶의 편린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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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취생
30대 후반의 백수 시절 부터 해왔던 취향과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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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
위트있는 니트 생활 크리에이터.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를 하는 그런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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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광고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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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뉴욕 맨해튼에 사는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내리쬐는 햇살 아래 누워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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