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받는
의외의 말버릇
'사람이 믿음이 안 가'
가볍고 신뢰가 없어 보이는 말버릇이 있죠.
안 물어본 말을 자세하게 해버리는 거예요.
상황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계속 변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관점으로 생각하니까
자신이 들은 시점으로
고정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삶은 실제로 하루하루 다르고,
나의 속 사정도 계속 변화하게 되죠.
그러면 결국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냐면,
‘야, 너 그때 나한테 안 좋다고 했으면서!’
‘야, 너 그때 잘 됐다고 하더니’
‘그때는 한다고 하더니 못했네...'
같이 관계의 시간을 보내지 않을 사람에게
디테일한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다가 가벼워 보이고 신뢰가 무너진다는 거죠.
상황은 변한다는 걸 이해를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도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도
너무 자세한 말은 안 해도 됩니다.
혹시 자꾸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세요.
'ㅎㅎ 별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