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야야야"
"너 머야?"
"난 ESTJ 형이야!"
"아 진짜!?"
"난 ISTJ 형이야!"
그래서 누가 형인거야?
둘 다 양 극단 아닌가?
"올! 신기해 신기해!"
"어쩐지 너랑 이야기하면 말이 조금 통하고, 먼가 느낌이 좋았어!"
과연 우리가 살아온 환경에 의해 우리의 성격이 형성하며.
아무리 이 착하고 좋은 사람도. 악한 일을 겪으면 사회에 불신이 생기고.
악한 마음이 생기는 세상인데. 관련 설문지 하나로 우리의 성격과 기질을 평가할 수 있을까?
내 주변 환경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는 시대에.
엠비티 아이를 통한 성격에 대한 통계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결과론 적으로 난 닮은 사람은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이 나왔다.
그럼 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야 하는 사람일까?
안되는데. 난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좋은 사람 같은데.